【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학습 구축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에 나선다. 경기뉴스원은 인천시교육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읽걷쓰(읽기·걷기·쓰기)’의 문해력과 사고력 중심 교육과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강화 전략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에서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짚어봤다. Q. 이번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핵심 방향은 무엇입니까? A. 이번 「2026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의 핵심은 ‘학교 안에서 학습이 완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교육을 대체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Q. ‘읽걷쓰 기반 교육’이 사교육 경감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A. 학교에서 매일 15분 독서를 실시하고,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확대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제풀이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이해와 표현 중심 학습으로 전환함으로써, 논술·서술형 대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서구는 14일,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됐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지난 3일 ‘2026 대학생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발대식은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6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3개 분과 중 각자의 희망 분야에 맞춰 배정되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활동한다. 5월 중 정책 기획 전문가를 통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분과별 정기회의, 구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 도출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26년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책기획단 운영 성과 및 팀별 정책 발표와 함께 정책 평가와 우수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구는 대학생들이 구정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설계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 일대 사계정원에 심은 튤립이 만개해 봄 산책길이 화사하게 물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장평교 아래를 중심으로 한 4개 구간에는 31종, 7만1000본의 튤립이 심겨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꽃이 한꺼번에 피어나면서 무심히 지나던 하천 둔치가 지금은 사진을 찍고 천천히 걷는 사람들이 머무는 봄 풍경으로 바뀌었다. 이곳의 장점은 화려함만이 아니다. 산책로 바로 옆에서 꽃을 가까이 볼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다리 아래 공간이 갑자기 환해지고, 회색 둔치 사이로 튤립이 길게 이어진다. 동대문구가 이 구간을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키우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중랑천 사계정원은 한 철 반짝하는 꽃밭으로 끝나지 않는다. 구는 봄의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이어지도록 해, 중랑천 일대를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생활형 정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2023년부터 중랑천에 계절꽃 단지를 조성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홀몸 어르신의 건강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고령화로 독거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광진구의 독거 어르신 비율도 지난해 기준 24.7%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건강·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은 일반 어르신보다 우울감 경험률이 높아 정신건강 관리와 관계망 형성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진구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건강을 함께 돌보는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부터 2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 대상은 동 방문간호사가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한 우울·자살 위험군 홀몸 어르신 총 104명(동별 4~8명)으로, 운영은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4월부터 5월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새싹 키우기 키트와 색칠북 세트 등으로 구성된 ‘봄 드림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후 4주 동안 방문간호사가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과제 수행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사천 용남중학교 무한상상실에서 ‘2026년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제 아이디어로 구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 혁신을 지원하고 참여 활동 중심의 창의 융합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 사례 공유 ▲ 학교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학교로 들어와서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학교가 지역사회로 나가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및 초중등연계 교육과정 수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워크숍에 앞서 실시된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무한상상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미래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특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국형진 센터장)는 지난 4월 10일~11.,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7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에서 ‘2026년 전라남도 꿈이음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평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봉사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해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전 지정심의를 받아 학력인정 필수 과목인 인성 영역 시수(16시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미술 전시 관람, 야구 경기관람, 직업체험(쇼콜라티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 등 경험하여 창의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4월 13일,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130명과 함께 ‘2026 섬 튤립축제’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기존의 대형버스 중심 이동 방식에서 벗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승용차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튤립 꽃밭을 거닐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자연을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 씨는 “휠체어를 이용한 중증장애인이라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승용차를 제공해 주어 바깥 공기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성택)는 최근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14일 미래산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가스안전 관리 감독,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생활안정을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 상가나 다중이용시설 내 LPG 사용 업종에 대한 전수조사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문화위원회 김성택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여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번 사고가 일상과 밀접한 상가 공간에서 발생하여 시민 불안이 매우 큰 상황인 만큼 향후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건축물 구조점검, 가스안전 합동점검, 이재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