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 곳곳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특히 지난 시즌 1 당시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는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사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2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주요 에피소드로는 △자녀들과 함께 즐기는 청양 투어(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기 △당진 삽교호에 가면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시즌 2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을 시작으로 시의성 있는 관광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는 올해 도내 토지 376만 7000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가격 형평성과 지가 행정 신뢰성 제고 등을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올해 조사에서 도는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통해 인근 토지 간 가격 균형을 유지하고, 조세·부담금 부과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시·군 간 가격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가격균형협의회를 운영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확대 운영하며,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에도 참여해 개별공시지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정 자료인 만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조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사항은 ▲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방식 변경 ▲중학교 이전 및 스포츠타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경로당 신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 농업용수 및 상수도 공급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등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걸쳐 폭넓게 논의됐다. 권기창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