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4급 이상 인사이동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회의를 열고, 4급 승진 대상자 3명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행정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대상자는 총 3명으로, 총무담당관실 소속 김복광 씨와 노세균 씨, 의사담당관실 소속 천규완 씨가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가나다순으로 발표됐다. 도의회는 이번 인사가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근무와 행정 역량을 축적해 온 인력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4급 승진 인사는 의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의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인사 발령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호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가 청렴과 적극행정 성과를 인사로 분명하게 보상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광주시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4명, 4급 15명, 5급 30명 등 총 169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축적된 성과 중심 근무평정 결과를 토대로, 시정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조직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직자를 중심으로 단행됐다. 단순 연공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책임 행정을 인사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개방을 현장에서 이끈 실무진과, 지역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 청년정책 대통령상 수상 등에 기여한 공직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며 적극행정에 대한 명확한 보상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데이터 연계 기반 농업법인 조사모델을 구축해 적극행정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특·광역시 1위 달성에 기여한 공직자를 승진 발탁하는 등, 광주시는 성과뿐 아니라 청렴을 인사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급 승진자는 문점환 도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구청체제 전환을 앞두고, 2월 1일자 조직개편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인력 증원과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한 직급별 결원을 반영해 추진되며, 대규모 승진 인사를 통해 새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는 이번 인사에서 실적과 능력, 경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원칙을 강조했다. 외적 요인을 배제하고 격무부서 근무 여부, 다면평가 결과, 포상 및 징계 내역,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정 직렬에 인사가 편중되지 않도록 직렬·직급·비율을 고려한 균형 인사와 적체 직렬 해소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 인사에 따른 전체 승진 규모는 총 539명에 달한다. 직급별로는 4급에서 3급 승진이 행정직 1명이며, 5급에서 4급 승진은 총 7명으로 행정 4명, 사회복지·농업·간호 각 1명씩 포함됐다. 6급에서 5급 승진의결 대상자는 28명으로, 행정직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세무, 전산, 사회복지, 농업, 녹지, 해양수산, 보건, 의료기술, 환경, 시설, 토목, 건축 등 다양한 직렬이 포함됐다. 7급에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팀장 전보 및 퇴직 인사를 통해 시정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부서에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급 승진 인사에서는 총무과장 곽호영 지방행정사무관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복지국장에 임명됐으며, 건설과장 이종언 지방시설사무관은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건설국장을 맡게 됐다. 5급 인사에서는 승진과 전보, 직무대리를 포함해 폭넓은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전기문 홍보감사담당관 홍보기획팀장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문화예술과장으로 보임됐으며, 함대성 총무과 총무팀장은 홍보감사담당관으로, 추용수 총무과 비서실장은 총무과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충호 건축과 건축행정팀장도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해 건축과장에 임명됐다. 이와 함께 김희수 홍보감사담당관은 세종대왕면장으로, 박정숙 총무과 소속 사무관은 노인복지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황현봉 노인복지과장은 허가과장으로 전보됐다. 정진태 교통과 사무관은 도시개발과장으로, 김원영 도시개발과장은 건설과장으로 각각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12월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함께 감상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2026년 첫 해를 맞으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상당산성, 정북토성, 문의문화재단지 등 해맞이 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등산로·계단부를 정비했다. 또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제를 비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연결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와 해맞이 명소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한파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안내했다. 당일인 1일에는 새벽부터 주요 해맞이 명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직능단체 등 총 3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했다. 아울러 종합상황실 운영, CCTV 집중 관제,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