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건축 분야 전반에 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 건축사회와 협력하여 ‘건축법률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건축 관련 법규의 잦은 개정과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법 건축행위를 방지하고, 건축 문제로 인한 주민 간 갈등 및 민원이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로 13년째 ‘건축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법률 상담실’에서는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사항은 물론, 주택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건축물 점검 및 개량, 보수 관련 기술 정보, 건축공사(수선)에 따른 관련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웃 간 분쟁 등 건축과 관련된 각종 갈등에 대해서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상담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구체적인 답변과 안내를 제공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및 행정절차 상담을 비롯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010-2595-9772)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 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겨울철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를 올해도 이어간다. 방역특공대는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주거밀집 지역의 모기 유충구제에 나선다. 겨울 유충구제를 위해서는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겨울과 해빙기에는 모기가 주로 지하 하수구나 정화조와 같은 따뜻한 환경에 머물러 있어, 이 시기에 방역하면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구가 겨울철 유충 제거에 집중하는 이유다. 방역 대상은 단독주택과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주택 지역의 정화조 등 유충서식지다. 구는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서식지에 투여해 유충을 제거한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정화조 환기구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모기 번식 경로도 원천 차단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이번 방역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모기 방역 소통폰'에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중구 감염병관리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유선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신청한 장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하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한 미니어처 전시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이하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스위스관’은 스위스의 풍광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 디오라마 작품과 그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가 조화를 이루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관 이후 1년 만에 9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그중 타지역 관람객이 62%에 달한다. 작년에도 12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탈리아관’ 조성에 착수했다.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입증되면서 콘텐츠의 연속성을 확보할 후속 전시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 중세 르네상스를 이끈 문화유산과 시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는 자연풍경이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규모도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했다. 디오라마로 떠나는 미니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 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056명을 포함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자체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온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전입이 잦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해 생활 속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구 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해 법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효창원로8길 3, 4층)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초등 고학년) ▲나만의 보드게임 제작(초등 고학년) ▲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초등 저학년) ▲걱정 인형 만들기 마음처방전(중학생) ▲도서관 출근도장(초·중) ▲유휴공간 활용 독서실 개방(초·중) 등 6가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독서 토론은 오는 27~29일 오전, 보드게임 제작은 2월 2·9일 오전 각각 열린다. 복주머니 및 걱정 인형 만들기는 2월 중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실 개방은 운영기간 중 오후 1~5시 동안 유휴공간 프로그램실을 활용한다. 한편, 원효로2동 작은도서관은 주민참여와 자치를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장애청소년이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2001년 2월 2일~2017년 1월 31일 출생자)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강북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지원 기간 중 강북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와 화상 수술비는 30만원, 골절 수술비·화상 진단비·식중독 및 특정 전염병 진단비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환경 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수목원은 수목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할 현업 종사자 7명과 행정 사무보조 인력 2명이다. 현업 종사자는 주제 정원과 전시온실 관리, 증식온실·양묘장 관리 업무를 맡고, 필요시 수목원 해설과 식물 상담을 지원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무보조 인력은 입장객 안내와 매표 업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보조, 방문객 응대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지하 1층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응시자는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무 기간에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근무 조건, 보수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