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부산진구3)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2번 출입구에 외부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을 설치하는 시설 개량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부전역 2번 출입구(계단 폭 3.3m)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와 계단을 병행 설치하는 시설개량사업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시행하고 성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며 총사업비 약 30억 원이 투입되고, 오는 5월 6일 착공, 2028년 4월 24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전역 2번 출입구 시설개량사업은 그동안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으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공사 과정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지장물 이설,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부전역 2번 출입구 편의시설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도는 29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노홍석 행정부지사,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점검회의'를 열고, 중점사업별 쟁점 사항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국비 요구 총액 1조 1,000억 원 규모의 중점 사업 120건을 선정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 단계의 사업별 쟁점과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사업 4차 발굴 결과를 보고하는 등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점 사업 총규모는 26조 5,013억 원(국비 21조 7,964억 원)으로,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2조 4,200억 원), 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1조 1,874억 원), 새만금신항 접안시설(7,817억 원) 등 대형 사업이 다수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현대자동차 투자 연계 사업과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을 중점 관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건립(1,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박명원(개혁신당, 화성2) 의원이 상임위원회 변경 이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첫 공식 의정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박명원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기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긴 데 이어, 4월 29일 열린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첫 발언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존경하는 조성환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다”며 “106만 화성특례시 제2선거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새롭게 활동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비교섭단체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위원회에 3당이 모두 참여하게 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정치적 입장이 공존하는 만큼 보다 균형 잡힌 논의와 정책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는 “평화·남북관계 등 접경지역과 연계된 정책 영역은 기존 농정 분야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개념과 용어가 많아 새롭게 배우고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는 4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2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올해 1/4분기 청년(15~29세)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이고, 구직・실업・쉬었음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명에 이르고 있다. 청년 고용지표 부진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 작용한 결과이다. ➊ AI 등 급격한 산업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➋ 세대 간 구직경쟁 심화, ➌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 등으로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시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삼중고’는 개인을 넘어선 구조적인 문제인 만큼, 국가와 사회 차원의 총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 하에 2030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선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➊도약, ➋경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입법 및 정책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도민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하여 '정책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 소도리'는 정책 이슈 분석 6건, 입법 동향 3건, 주간 이슈 4건 등 총 13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책 이슈는 ▲체육, ▲경제·노동, ▲교통·환경 등 분야별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입법정보는 회기별 주요 조례 제·개정 사항 및 타 시도의최신 입법 사례를 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발간된 정책 이슈 분석은 ① 2026년 기후 에너지 정책의 최근 동향과 주요 쟁점, ② 노동이사제 도입과 제주 노동 거버넌스 혁신, ③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운동선수 육성체계 정책 제언, ④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안과 제주형 대응 전략, ⑤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개념 소개 및 고도화 방안 제언, ⑥ 일본 학생들의 부카츠, 스포츠 활동의 정책적 시사점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책 소도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주한규, 대전 유성구)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 선박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임무를 AI로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소형화, 안전성, 장기 연속운전 등 해양 적용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는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4월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향후 5년을 SMR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지난 2월 제정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 SMR 선박 관계 기업 및 학계에서 참석했으며, ‘K-문샷 프로젝트’상 ‘35년까지 SMR 선박 건조에 착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단순한 출석률이나 발언 건수 등 정량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실효성, 도민 체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 다양한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꾸준한 정책 점검과 도민 대변 활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수상자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의원은 본회의 안건 처리 참여율 93.6%를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장기 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현장 체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국제대면교류, 해외 자매도시 탄소중립 교육, 국내 자매도시 창의융합 교류, 생태스포츠교육,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총 6억 원 이상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운동회, 수련회, 현장체험학습 같은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안전사고 우려와 학부모 민원 부담 등으로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운동회에도 민원이 생긴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학교 밖 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나고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을 공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지원을 넓히기로 했다. 교실 안 수업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 생태 감수성, 세계시민 역량을 현장에서 키우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학생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은 경희중, 경희여중, 동대부중, 전일중, 정화여중, 청량중, 휘경여중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총 1억4000만 원을 편성해 학교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홈스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4월 29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윤리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자, 승진자 등을 필수 참석 대상에 포함해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도모하고 실무 직원들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이 맡았다. 배 원장은 청렴혁신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청렴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패방지 법령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며 놓치기 쉬운 상황별 유의 사항을 다뤘다. 특히 부정청탁 금지,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살폈다. 설명과 함께 실제 행정업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화려한 조명 뒤에 버려지는 은퇴 경주마와 학대받는 말들의 쉼터가 될 1만 8,607㎡ 규모의 ‘말 복지 휴양목장’을 화성시에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에서 ‘경기도 말 복지 휴양목장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마나 승용마 등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마땅한 관리 체계가 없어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등 동물 복지의 심각한 사각지대로 지적됐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 내 넓은 방목장과 재활 공간, 문화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대규모 휴양목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시군과 한국마사회, 도내 관련 단체 등의 철저한 선발 절차를 거친 은퇴 경주마와 승용 전환 대상마, 구조된 말 등에게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안정적인 휴양과 재활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경북 지역 승마장에서 장기간 방치됐다 긴급 구조된 승용마 ‘리비’가 이곳에 입양되며 공공 말 복지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비는 한국마사회의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구조된 후 치료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