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방산 특화 ‘사천캠퍼스’ 교육부 최종 승인
우주항공의 심장 사천에서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특화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사천캠퍼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청한 ‘캠퍼스 위치변경 승인’에 대해 교육부가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 실무형 연구 거점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우주항공 특화 대학원 3개 학과 이전…현장 밀착형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
이번 인가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대학원 학과들을 ‘우주항공의 메카 사천캠퍼스’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우주항공정책학과 등 3개 학과다.
사천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길 102 일원의 사천GNU사이언스파크(부지 약 8만 9040㎡)를 활용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3개 학과 입학정원)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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