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경제자유구역·K-컬처밸리 등 주요 현안 집중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주요 도시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이어져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고양시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지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K-컬처밸리 아레나 협약 지연, 창릉신도시 교통대책,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먼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면적 축소와 지정 지연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시는 당초 약 807만 평 규모의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현재 약 293만 평 규모로 계획을 조정한 상태다. 시는 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산업 등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올해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사업 협약이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시는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아레나 공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협약 체결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릉신도시 교통 문제도 시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철도 개통 이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교통 공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