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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대전과 1-1 무승부…구단 최다 관중 속 승점 1

선제골로 앞선 부천, 끝내 승리는 놓쳐

【부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FC1995가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은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기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펼쳐진 경기였던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부천은 후반 몬타뇨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는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부천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대전의 반격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서진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부천은 남은 시간 동안 다시 리드를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귀중한 승점 1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홈 관중 8,476명, 원정 관중 1,748명 등 총 10,224명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기존 좌석 11,574석에 450석을 추가 개방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으로 집계됐다. 부천은 열띤 홈 응원 속에서 승리를 놓친 아쉬움을 남겼지만,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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