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 중심의 전문 법원 인프라 확충과 인천을 국제사법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단비·신충식 의원, 사법·법률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이번 공청회에 참석해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 체감형 사법 서비스 확대 공청회에서는 오는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설치에 따른 후속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유광호 인천시 법무담당관은 “111만 명 시민 서명과 국회 가결을 거쳐 확정된 인천고등법원 개원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은 “철도망 확충 전이라도 버스 노선 조정, 셔틀버스 운행 등 즉각적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시민이 법원과 검찰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인천구치소 과밀화 해소와 기반 시설 확충, 관련 예산 우선 확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사법도시 인천으로의 도약 공청회는 단순한 법원 설치를 넘어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사전 예고했다.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총 4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3급 승진, 도시재생 성과로 평가 3급 승진자 1명은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며, 충청남도로의 계획교류 국장급 승진이 결정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해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알린 점이 주목된다. 4급 승진, 안전·노사·건축 정책 성과 기반 4급 승진자는 총 3명이다. 김동윤 안전정책팀장은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했다.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은 신뢰 기반 노사문화 조성 및 공무원-공무직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섰다. 오승열 건축팀장은 불합리한 건축규제 개선과 품격 있는 건축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행정평가
【충남 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이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1월 14일 기준, 군 전체 목표액 5억 2,904만 6천 원을 훌쩍 넘어 6억 9,097만 6천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30.6%라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일부 부서와 읍·면이 목표액을 두 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관광시설사업소는 목표액 1,994천 원의 5배 이상을 모금하며 이번 캠페인 최고 성과를 올렸고, 농정유통과, 안전관리과, 세무과, 민원봉사과, 주민복지과, 공공시설사업소, 봉산면, 대술면, 산림녹지과, 축산과 등 여러 부서와 읍·면도 목표를 크게 넘어섰다. 이 성과는 단순히 금액의 크기에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각 부서와 읍·면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부서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농정유통과는 지역 농업 단체와 연계하여 활발히 참여했고, 안전관리과와 민원봉사과는 주민 안전과 연계한 홍보 활동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관광시설사업소는 방문객 대상 모금 이벤트를 통해 달성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처럼 창의적 접근과 적극적 참여가 만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민원과가 최근 공개한 민원 처리 현황에 따르면,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이 전체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구 민원,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 지난주 포천시에서 처리된 민원 총량 중 창구 접수 민원은 1,752건, 통합발급 민원은 1,395건으로 집계됐다. 여권 발급 민원 562건과 당직 민원 51건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누적 실적 역시 창구 민원 1,983건, 통합발급 민원 1,395건으로 확인됐다. 포천시의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은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핵심 창구이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콜센터와 AI 답변봇 등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콜센터와 AI 답변봇, 민원 처리 보조 포천시 콜센터는 지난주 총 1,872건을 상담했으며, 응대율 98.6%, 1차 처리율 81.0%를 기록해 높은 민원 대응 수준을 보였다. 또한 AI 자동응답 서비스는 지난주 345건을 처리하며, 자동응답율 45.7%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통합발급 민원 처리 시 시민이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시민 체육 활동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체육시설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과 체육시설팀에 따르면, 신규 건립과 기존 시설 개선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사업별 공정률은 18%에서 49%에 달한다.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및 통합궁도장 어룡동 산58-1번지 일원에서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국민체육센터 2,500㎡ 규모로 통합궁도장 사대 4대, 주차장·부대시설 포함하고, 11,8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 22%로 통합궁도장 설계 중, 벌목공사 계약심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시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전통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체육센터와 궁도장을 통합 조성중에 있다.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활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소흘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소흘읍 이동교리 산1번지)은 18홀 규모, 부대시설 포함하여 5,000백만원의 예산으로 25.11.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하고 실시계획 용역 착수, 26.1 주민설명회 진행과 공정률 37%를 보이고 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3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2026년 1월 접수된 가정폭력 사례를 공개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포천시 가족여성과가 운영하는 바로희망팀에 따르면, 이번 달 신고 10건 중 9건이 가정폭력 관련 사례로 집계됐다. 바로희망팀은 신고 접수 즉시 상담과 안전 확인 중심의 지원을 시행했다. 심리·정서 지원은 9건, 안전 확인은 12건에 달했으며, 필요에 따라 외부 기관 상담 연계도 진행됐다. 현장 대응에도 신속히 나섰다.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지원하고 초기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며, 피해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달 총 지원 건수는 34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 접수된 사례 중 3건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가정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은 초기 대응이 늦을수록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며, “현장 방문과 상담을 결합한 통합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누적 신고 103건, 지원 942건을 처리하며 가정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 가정폭력으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회복을 최우선으로, 상담과 현장 지원, 복지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이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에서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가운데 113건이 실제 학대 사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가족여성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총 369건으로, 이 중 346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조사 결과 일반 사례를 제외한 113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돼 보호 및 사후 관리가 이뤄졌다. 이는 전체 조사 완료 건수의 약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동학대가 여전히 지역 사회의 주요 보호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확인된 학대 사례 가운데 일부는 초기 개입을 통해 원가정보호 조치를 하고,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대 우려가 확인될 경우 보호 조치와 상담·치료 연계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시의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이 요구된다. 한편 2026년 1월 기준 포천시에는 아동학대 신고 15건이 접수됐으며, 현재 대부분의 사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