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는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방안 모색, 상권 및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연계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성남동 원도심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서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해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미래교육 기반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첨단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루’, ‘나래’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개 2대는 실제 강아지처럼 네 발로 걷는 것은 물론, 계단 오르내리기, 앞발 들어 ‘손’주기, 물구나무서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4D LiDAR와 광각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하는 첨단 인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로봇개를 단순한 행사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의 교보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로봇개와의 상호작용 및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피지컬 AI’기술을 체감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3월 12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 될 본회의 개최 장소, 위원회 구성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임시회 소집 준비와 의원 등록, 사무처 조직 및 인력운영 기준 정비, 예산·회계 집행 기준 마련 등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위한 실무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태균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관련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광주광역시의회와 협력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가 지난 3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소속 의원: 권안나, 김현채, 김태은, 김현주)는 백영수미술관의 공공화 필요성을 분석하고, 의정부시립미술관으로의 전환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의 책임연구원인 임응섭 대표가 연구 주제인 백영수 화백을 소개하고,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의 필요성을 발표하며 연구단체의 주요 연구 방향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가 지난 3월 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소속 의원: 조세일, 김연균, 정미영)는 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의정부시 관광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신한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K-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의정부시의 관광·경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 도출과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 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왕바시(의왕을 바꾸는 시간)’ 교육강사단과 함께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왕바시 교육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6일과 10일 모락고등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먼저 운영됐다. 이어, ▲3월 20일 의왕고등학교 ▲3월 26일 갈뫼중학교 ▲4월 2일 덕장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센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특성, 활동 영역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봉사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의 보람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센터는 앞으로 남은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해 학생들에게 청소년 자원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3월 13일 협약에 따라 카드 이용으로 적립된 ‘의왕시 제휴카드기금’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의왕시에 전달된 기금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의왕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으로, 총 8천400여만원이다. 의왕시와 농협 의왕시지부는 2006년 제휴를 맺은 이후 매년 카드 이용으로 발생한 적립금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제휴카드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에이치(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최근 5년간 의왕시에 약 3억8천만원의 농협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3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삼동 580-1번지 일원)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건립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의 시설이 공사의 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사옥 내 함께 조성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간과 동선이 확보 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교통봉사대가 13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괴 등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안내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사이렌을 직접 책가방에 부착해 주며 위급 상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단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앞장서 아동 유괴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학교운동부 비리 근절 및 청렴 문화 정착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 및 부당한 후원 요구 등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이 지난해 임시회 및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학교운동부 비리 근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것에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 개정안에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금품 수수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하고, 학생 선수와 학부모 등은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그 배우자가 금품 등을 요구할 때 그 사실을 교육감 또는 학교장에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건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천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