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주거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거 불편 해소와 함께 화재·누전·가스 사고 같은 안전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수리수리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의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인 ‘출동반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개선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12명의 출동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를 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미션형 게임으로, 관광지와 곶감·농특산물 등 상주의 매력을 미션 체험을 통해 전달하며, 완료자에게는 디지털 굿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돼,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이 상주곶감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쉬운 조작과 친근한 캐릭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곶감축제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분들께 상주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 교육, 조기 선별 및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사회 복귀,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신년을 맞아 2월 28일(토)까지 시민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4대 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법인 우양 재단에서 공모한 정신건강 파일럿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날로 증가하는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스스로 중독 위험 신호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가 진단은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상담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농업인이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한다고 1월 9일 밝혔다. 안내 책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문의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농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간략히 제시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15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사업은 ▲농업정책과 65개 ▲영농지원과 14개 ▲축산과 55개 ▲미래농업과 7개 ▲농촌경제진흥과 18개 사업으로, 각 항목마다 지원 대상과 단가, 신청 시기, 담당 부서를 명확히 안내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읍면동의 각 마을별로 배부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 관련 기관․단체에 상시 비치해 각종 교육, 회의, 상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이 필요한 보조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 책자 배부와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가운데 122건을 이행해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전년도 말 대비 완료율이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 완료된 주요 사업은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 ▲무삼공원 주차장 조성 ▲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이다. 분야별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경제 분야 77%, 안전·민원 분야 96%, 건강 분야 69%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문화·평등 분야는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회의에서는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AI위원회 위원으로는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광명3동 새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줄 주인공을 찾는다. 시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3동 공공도서관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내 지상 5~6층에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조성ᅟᅡᆫ다. 어린이·종합 자료실을 비롯해 실감 놀이터, 어린이 창작공간, 강의실, 동아리실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과 가치를 잘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명칭의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10만 원), 우수상 1건(7만 원), 장려상 1건(5만 원)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명칭 공모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명3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최근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 및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ESG경영위원회를 함께 출범시켰다.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 ESG 전문가 3명 총 9명으로 구성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 및 ESG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뉴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지역·가치를 잇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1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S-DBC 조성 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으로,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 7천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MP단의 총괄 MP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의 남진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S-DBC는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은 아니지만, 노원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지역 최대의 이슈인 만큼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