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군 및 공공기관별로 자체 일정을 정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존 민방위 훈련처럼 특정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일괄 실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피 계획에 대한 자체 점검과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실제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요령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전반적인 대비 현황을 확인한다. 경기도는 훈련에 앞서 리플릿, SNS(누리소통망),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자체 선정한 일정에 따라 집합교육 또는 영상교육 방식으로 전 직원 대상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훈련은 경기도의 실제 대비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해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는 약 46억 원 규모이며, 한우 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 경영·시설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혈통부터 시설까지… 3대 분야 집중 지원 경기도는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 특히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과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경영개선 사업 추진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환풍기 및 자동 목걸이 설치, TMR(완전혼합사료) 사료 배합기 지원,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선택과 집중’ 통한 지원 효율성 극대화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와 현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 및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 아니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군포·포천·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과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의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뉴타운 해제 등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역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 등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부분이 겹치지 않으면 동시에 지원받아 효율적인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집수리시 소요되는 시간과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수리를 동시에 하면 따로 공사하는 것에 비해 반복 철거와 설치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왕시에 최초로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시행 1년 만에 전년 대비 66배 증가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바우처택시의 경우 전화 등으로 이용 신청을 해야 했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도 통합교통플랫폼인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하다. 의왕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을 시작해 의왕시 등록택시 327대 중 178대를 바우처택시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가 2024년 179명에서 2025년 1만 1천815명으로 늘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처럼 운행하다가 휠체어가 필요 없는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을 받으면 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전환해 운행하는 서비스로, 주요 이용 대상은 중증보행장애인(비휠체어), 임산부 등 교통약자이다. 현재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시군마다 이용 대상과 요금은 다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택시요금 1만 5천 원 이하의 경우 기본요금 1,700원, 1만 5천 원을 초과하는 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지원 사업 상반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총 1만34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를 택배로 제공하며, 비대면 놀이교육 콘텐츠를 함께 지원한다. 희망 가정은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놀잇감과 심화놀이코칭을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놀이코칭과 연계해 가정 놀이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 및 우선지원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생아 가정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 등이다. 이후 일반 가정을 포함한 추가 신청은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가정보육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정보를 담은 ‘알기 쉬운 주요 병해충 농약 안전사용서’ 2종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을 담았다. 잎과 줄기, 꽃 등에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해, 초보 농업인도 쉽게 증상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해충 발생 특성과 월별 주의 시기를 구분해 재배 시기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농가는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 농약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농약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