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올해 서울시로부터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한 시비 약 117억 원을 확보하고, 하수관로 정비와 성능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시설 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시설 성능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골목시장 일대에는 약 23억 원을 투입해 기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배수 효율을 높이는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지역은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집중호우 시 맨홀 역류 등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용량을 확대해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방재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하수관로를 정밀 조사하고 단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노후·부족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하수도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건수와 면적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대규모 주거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모아타운 14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 등 총 27곳을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비촉진사업인 중화3구역과 상봉9구역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중화1구역은 입주를 완료했다. 재개발 구역 가운데 중화5구역과 면목7구역은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상봉13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중화6구역과 면목8·9·10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인 망우1구역은 2026년 상반기 통합심의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모아타운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아타운 14곳 가운데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한 10곳은 관리계획 승인 고시 이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면목동 86-3 일대는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가로주택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60억 원을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원하는 재정으로, 구는 매년 20억 원씩 예산을 확대해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학교 수 대비 두 번째) 수준인 16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구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초등 천권읽기, 특수교육 활동 지원, 독서토론, 자율학습실 운영 등 17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기초학력 증진, 고교학점제 지원, 정서·인성교육 등 7개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중랑형 꿈담시설 조성 지원,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8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 교육공무원,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50개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470개 사업에 76억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구민 1,04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참여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구민이 원하는 강좌를 스스로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 강남구 지원 규모는 ▲일반(19세 이상 성인) 813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97명 ▲노인(65세 이상 성인) 68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62명이다. 신청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이다. 차상위계층에는 장애수당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분야별로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노인 부문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는 물론 구민의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공정 조정이 불가피해진다. 도로·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이나 기부채납 부지가 실제 경계와 다르게 조성된 경우에는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심한 경우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추가 공사비와 시간 부담은 결국 조합원과 사업 주체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은 공공도서관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문화·교육 자원을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 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매년 운영된다. 관내 7개 공공도서관의 전문성과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접목하여 구민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각 도서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다섯콩 ▲두드림 ▲예뜰 ▲정임 ▲지웰 ▲책뜰에 총 6개 사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정원사들은 지원 동기와 활동 다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 관련 전문가 강의가 함께 진행돼 마을정원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더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과 동별 정원 멘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해 성과공유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뇌 건강 관리 사업 ‘브레인핏45’ 이용을 돕기 위해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앱 설치와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레인핏45’는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이 축적되기 시작하는 45세부터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다. 앱은 이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인지 퀴즈 및 게임 ▲걷기 과제 ▲일일 건강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돼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 방문 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주요 기능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앱 이용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판단되거나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경우, 센터의 전문 상담과 검진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는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중년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치유를 제공하는 도시정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불광동 471 일대에 ‘향림 웰니스 가든’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건강·치유형 정원 형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림 웰니스 가든’은 약 3만 5천㎡ 규모로 숲 정원과 생활체육 공간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갖춘다.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클리닉, 계절별 정원 프로그램, 정원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2026년까지 총 1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녹지공간이 부족한 불광2동에 공원·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녹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향림 웰니스 가든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의 이용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프로그램과 시설개선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 대표 캐릭터 ‘파발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비 파발이’를 선보이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캐릭터 제작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파발 역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캐릭터보다 ‘친근함’과 ‘귀여움’을 강조해 구민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올해 3월부터 홍보담당관 직원이 직접 부서별 사업 특성에 맞춘 ‘베이비 파발이’ 캐릭터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주요 업무와 희망 캐릭터 콘셉트를 요청하면 이를 반영해 맞춤형 캐릭터를 제작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베이비 파발이’는 귀여운 신체 비율과 밝은 표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캐릭터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하는 축제, 캠페인, 교육 등 주요 사업 성격에 맞춰 캐릭터의 동작, 복장, 소품 등을 변형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한다. 부서 사업 특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를 제작하여 홍보의 시각적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작된 맞춤형 캐릭터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