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동중앙도서관이 시니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모던 전기수'를 본격 운영한다. '모던 전기수'는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각색하고 낭독·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공연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17일 오전 10시 다목적홀에서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수의 개념과 운영 방향, 향후 교육 과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창작·연기 교육을 거쳐 지역 내 공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말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참여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모던 전기수'가 시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소금나루도서관(마포구 숭문길 72)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5월 16일과 23일, 소금나루도서관 내 ‘모두나루’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2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다. 먼저 5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윤이 작가의 강연 ‘길고양이를 마주친 적 있나요?’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를 작가와 함께 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소중한 생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마음 버스'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상상력을 높이는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