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월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기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8억 달러), 2023년(333.1억 달러), 2024년(371.1억 달러), 2025년(472.7억 달러)으로 4년 연속 증가세(전년대비 +1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증가세의 정점으로, 전년(371억 달러)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분석된다. 지역‧국가‧공종‧사업유형별 세부 수주 실적은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10일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기획 공연 ‘2026 즐거운 주말 !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요 힐링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되어 6년 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기획 공연으로 주말 오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앙상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클래식 외에도 대중가요 등의 익숙한 음악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서귀포관악단이 중심이 됐던 기존 공연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서귀포합창단의 앙상블도 함께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의 '색소폰 솔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영화 피노키오의 OST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와 루디 위도프트의 ‘색소펀’을 연주하여 색소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서귀포합창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바로 지금' 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가곡 ‘첫사랑’, ‘향수’ 외에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가요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 사업을 통해 거둔 인지도 및 관람 만족도 향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귤박물관은 ▲특화 전시·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박물관 정체성 확립 ▲참여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 다각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에 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생태·기후위기 특별전시는 감귤을 단순한 과일을 넘어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감귤 문화의 예술적 해석을 넓히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및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성인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 ▲5월에는 어린이 대상 '감귤나무 탁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 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주거 및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의료서비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이동지원 서비스 등이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돌봄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형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며, 설계 건수와 직급, 근무지를 고려해 3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청도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직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설계용역을 줄여 약 3억 4천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완료 시점을 앞당겨 조기 발주·조기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