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벼리 굿즈 구매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소개서’를 게시했다. 소개서에는 업체별 판매 품목과 상세 정보가 정리돼 있어, 도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경남관광기념품점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개 업체의 캐릭터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홍보·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운영한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행사 기간 총 134개의 굿즈가 판매되며 ‘벼리‘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개최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지역상생’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하여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는 2026년 위험격차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가 적극 협력하여 소규모 사업장까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노력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간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9일 09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들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이들과 함께 직접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점검했다. 화성시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2025년부터 자체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을 보유하거나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 선발되며,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유해 물질 여부, 설비 방호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개선토록 지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화성시 사례처럼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신설·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중앙-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붕·태양광·벌목·질식 분야별 협·단체, 유관기관 등 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와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는 지역사회 노인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인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수행했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는 지역사회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표준화된 인지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분석했다. 지역사회 인지 및 운동 훈련프로그램 실증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대응과 노인의 인지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 관리는 부산테크노파크, 대상자 관리는 부산 사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운영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설계 및 분석은 국립재활원이 지원했다.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 노인의 전체 인지기능 점수 중앙값은 17.9% 향상됐으며, 주의집중(20.6%), 시지각(27.5%), 정확도(16.0%), 반응시간(32.5%) 등 주요 인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 단체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TF를 통해 단체운영 지침(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의 권익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인으로서, 장애인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정책제안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단체의 투명성과 공공성, 민주적 운영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장애인 단체가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체운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체가 내부 규정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 운영 지침(안)은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배포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장기적인 행정 기준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각 단체가 사회적 신뢰를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조정한다.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과 7월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종목별로 달라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변경되므로, 수험생들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을 보다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 관리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매 5개년의 개시년도 1월 3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정비대상 항목에 대한 발주청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개정 계획에 반영,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이용자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관련 자료 보급과 해석의 의무 등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제정된 관리규정의 관리운영기관을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으로 지정했다. 이번 관리규정 제정으로 발주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유산수리업자 등 관계자 누구나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과 관련한 정비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으며, 관계자 교육 실시, 민원답변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비의견 제출과 민원답변 창구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수리시스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도 조달청 핵심추진정책 세부내용이 국민과 기업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조달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3동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공공조달 정책 관련 중요한 현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안을 국민과 기업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한다. 정책보고 실시간 중계는 조달청 개청 이후 최초이다. 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조달부서장 회의는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는 공공조달,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공공조달,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등 4대 추진전략에 대한 핵심추진과제를 각 사업국장이 직접 발표한 후 참여자들간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조달정책 간담회, 기업과의 소통 현장도 자체 촬영 인력을 활용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이번 생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세청은 국민들이 잘 모르는 관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을 제작하여, 관세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년 첫 게시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과 협업하여 제작됐다. 기존의 단순 나열식 관세행정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이야기 형식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손님들과의 만남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마치 로맨틱 코미디를 시청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는 ‘오늘의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경제를 키우는’ 관세청의 핵심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마약수사, 탐지견활동, 국제물류감시, 수출입 물품 분석 등 세관의 4가지 주요 역할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관세청은 본편 공개와 함께 에피소드별 숏폼 콘텐츠 제작, 감상평 이벤트 진행, 유관 협회·단체 공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관세청의 역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1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됐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체조직 안전관리의 효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