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대표발의한 '나주 마한문화권 고도(古都) 지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1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나주 반남면, 다시면 일원에 분포한 마한 유적지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고도’로 지정하여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정비·보존 체계를 갖추고, 각종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됐다. 법에 따라 고도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유적 정비·보존사업부터 마을길 및 공원 조성, 마을기업 육성, 한옥민박·전통음식점·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 지역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기준 지금까지 지정된 고도는 신라의 경주, 백제의 공주·부여·익산, 대가야의 고령 등 5곳이다. 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재의 고도 지정은 삼국 및 가야 중심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며, “고대 삼국과 가야에 못지않게 우리 민족의 찬란한 고대문화를 꽃피웠던 전남의 마한은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6개 직렬 선발 예정 인원 145명에 총 932명이 지원하여 평균 6.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은 83명 모집에 643명이 지원하여 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동일 직렬에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장애인) 7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0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2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하여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은 ▲사서 7.78대 1 ▲시설(건축) 4.40대 1 ▲공업(일반기계) 0.33대 1 ▲공업(일반전기) 2.00대 1 ▲시설관리 6.43대 1 ▲운전 5.04대 1로 집계됐다. 응시자들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며,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