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추미애 후보는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50% 이상 득표로 공천을 확정받고, 8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생 대응과 도민 중심 정책을 강조하며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추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전반의 민생 현안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칭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경제, 복지, 지역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인 민생 해결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도민과의 소통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비전을 수립하겠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추 후보는 이러한 민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반드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