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4,114면)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번, 화요일에는 2·7번, 수요일에는 3·8번, 목요일에는 4·9번,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6일 의회사무처 직원 및 의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회 업무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면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의 ‘2026년도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 김승진 강사가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글쓰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김진희 강사가 조례안 검토, 예·결산 분석 등 직무 전반에 걸친 AI 활용 강의를 맡아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챗GPT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