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굴부터 정기 안부확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4단계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고독사는 사회적 고립 속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노년층뿐 아니라 청년과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17만 1,133세대 가운데 8만 7,026가구(50.9%)가 1인 가구다. 연령별로는 19~39세 청년층이 53.6%로 가장 많고, 40~64세 중장년층 28.3%, 65세 이상 노년층 17.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위기 가구 발굴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 단전·단수 등 경제적 위기 정보에 더해 치매, 자살 고위험군, 알코올 질환 등 건강·정신 관련 정보를 포함한 총 27종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한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는 일정 기간 휴대전화 수·발신 기록이 없을 경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