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