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구민 1,04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참여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구민이 원하는 강좌를 스스로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 강남구 지원 규모는 ▲일반(19세 이상 성인) 813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97명 ▲노인(65세 이상 성인) 68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62명이다. 신청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이다. 차상위계층에는 장애수당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분야별로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노인 부문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는 물론 구민의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공정 조정이 불가피해진다. 도로·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이나 기부채납 부지가 실제 경계와 다르게 조성된 경우에는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심한 경우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추가 공사비와 시간 부담은 결국 조합원과 사업 주체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은 공공도서관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문화·교육 자원을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 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매년 운영된다. 관내 7개 공공도서관의 전문성과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접목하여 구민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각 도서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다섯콩 ▲두드림 ▲예뜰 ▲정임 ▲지웰 ▲책뜰에 총 6개 사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정원사들은 지원 동기와 활동 다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 관련 전문가 강의가 함께 진행돼 마을정원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더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과 동별 정원 멘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해 성과공유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뇌 건강 관리 사업 ‘브레인핏45’ 이용을 돕기 위해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앱 설치와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레인핏45’는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이 축적되기 시작하는 45세부터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다. 앱은 이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인지 퀴즈 및 게임 ▲걷기 과제 ▲일일 건강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돼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 방문 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주요 기능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앱 이용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판단되거나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경우, 센터의 전문 상담과 검진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는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중년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치유를 제공하는 도시정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불광동 471 일대에 ‘향림 웰니스 가든’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건강·치유형 정원 형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림 웰니스 가든’은 약 3만 5천㎡ 규모로 숲 정원과 생활체육 공간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갖춘다.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클리닉, 계절별 정원 프로그램, 정원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2026년까지 총 1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녹지공간이 부족한 불광2동에 공원·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녹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향림 웰니스 가든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의 이용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프로그램과 시설개선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 대표 캐릭터 ‘파발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비 파발이’를 선보이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캐릭터 제작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파발 역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캐릭터보다 ‘친근함’과 ‘귀여움’을 강조해 구민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올해 3월부터 홍보담당관 직원이 직접 부서별 사업 특성에 맞춘 ‘베이비 파발이’ 캐릭터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주요 업무와 희망 캐릭터 콘셉트를 요청하면 이를 반영해 맞춤형 캐릭터를 제작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베이비 파발이’는 귀여운 신체 비율과 밝은 표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캐릭터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하는 축제, 캠페인, 교육 등 주요 사업 성격에 맞춰 캐릭터의 동작, 복장, 소품 등을 변형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한다. 부서 사업 특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를 제작하여 홍보의 시각적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작된 맞춤형 캐릭터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