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교직원에게 부여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복지 혜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 점수는 기본 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점수를 더해 산정되며, 재해․질병 대비를 위한 보장보험 가입을 비롯해 △자기 계발 △건강관리 △여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자녀 순번×100만 원), 난임 지원(50만 원), 태아․산모 검진비(1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모자보건법상 난임지원과 별도로, 재직 중 1회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해 난임 치료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