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시교육청이 2026년을 기점으로 학교를 중심에 두고 마을·지자체·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을 학교 안에 가두지 않고 지역 전체의 자원과 역량을 하나의 학습 네트워크로 엮어, 아이들의 성장을 전 생애에 걸쳐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청 혼자서는 한계…‘연결’이 해법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학생 개별 요구의 다양화는 교육청 단독 대응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로 떠올랐다. 세종교육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청–학교–지자체–대학–지역기관이 역할을 나누고 책임을 공유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교육청은 정책과 행정을 총괄하고, 학교는 교육과정의 중심을 맡는다. 지자체는 공간·복지·문화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은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협력 구조는 단발성 사업이 아닌 상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환경 통합 교육 생태계의 핵심은 마을을 ‘확장된 교실’로 활용하는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마을학교·마을교실,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밖 배움의 공간을 체계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 문화, 환경
【서울 송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