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등유 27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1월 1일 개최한 파머스마켓의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난방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등유 구매비를 지원했다.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된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복순 위원장은 지난 27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개인적으로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청산면 거주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장님의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큰 힘이 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장학금이 대상 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일환으로, 연천군은 지난 25일 조사관리요원 8명과 읍·면 담당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절차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어 조사요원 46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절차,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현장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요원들은 방문면접조사 기간 동안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촌 인구·경영 현황, 농지 이용, 산업 구조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을 세우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국가 통계”라며 “‘당신의 답이 농산어촌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여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군수실에서 배우 정준호를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준호 배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호 배우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해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과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연천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의 축제, 문화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지역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준호 배우는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연천군의 가치와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준호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와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전국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탄소중립, ESG경영, 공급망관리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36% 초과 달성하고, 공사·공단 최초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자체 발간하여 외부기관의 검증을 통해 공개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한탄강 생태계 개선 등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6일 양서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헌혈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서봉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양서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비타민과 과자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헌혈 접수, 건강 체크, 이동 안내 등 현장 지원을 맡아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첫 헌혈에 참여한 한 주민은 “최근 뉴스에서 헌혈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보고 용기를 냈다”며 “여러 차례 헌혈한 분들의 모습을 보며 큰 귀감을 얻었고, 앞으로 매년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태숙 회장은 “춥고 이른 시간에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양평읍 일원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 및 봉사회원 3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행·사·요-행복창고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해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6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400장씩 총 6,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연탄 배달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가정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연탄을 한 장씩 옮겨 쌓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함께 연탄을 전달하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양평군은 체계적인 돌봄 정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46.7%로 매우 높고, 안과 의원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눈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동면과 청운면은 올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안검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검진에서는 문진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전문 안과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제공과 맞춤형 안질환 예방 안내, 안약·돋보기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은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노인 안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2025년 세외수입 관리 강화를 위해 총 15개 세외수입 부과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부서 3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전년 대비 현년도 징수 및 체납 증감률, ▲체납 처분률 ▲역량강화 참여도 등 3개 분야 6개 지표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공동주택과는 전년 대비 현년도 징수율이 43% 증가하고 체납률은 29% 감소하는 등 징수와 체납 관리 양면에서 성과를 보여 1위를 차지했으며, 차량관리과는 독촉·압류 등 체납 처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2위, 미래교육과는 현년도 징수율 100% 달성 및 체납률 46% 감소를 이루며 3위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우수부서 선정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세외수입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세외수입 부과 부서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연찬 및 전문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12월 5일까지 ‘제3회 희망어울림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복지관의 노년사회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학·미술·공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전시회와 기악·가무 공연을 포함한 작품발표회로 구성됐다. 작품전시회는 11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1~3층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발표회는 11월 26일 총 17팀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25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용석 관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를 대표하는 어르신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제는 노년층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 문화 창작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생활꽃꽂이’와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합동 전시다. 서로 다른 두 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생활꽃꽂이 수강생들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꽃 작품을 전시하고,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은 내면을 투영하고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작품을 전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