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만든 석박지 17통을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추석 명절음식 기부, 최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참여 등 지역 복지사업에 꾸준히 동참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가성교회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김치(300kg)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가성교회는 2018년 포기김치 120상자(10kg 단위)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30상자의 포기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두태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가성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이 대기 중에 겪는 심리적 불안감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대기시간 투명 예보제’를 시행한다. 이번 예보제는 단순 발급과 복잡 상담 업무가 혼재돼 민원인별 체감 대기시간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문제와 정보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의 시간 존중’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또한 기존의 인력과 자원만을 활용해 ‘스마트 민원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민원실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및 정부24 이용을 유도하는 ‘창구 외 처리 업무 안내’ ▲신호등 색상으로 시각화한 ‘요일‧시간대별 민원 창구 혼잡도 예보’ ▲업무를 신속(1~3분), 일반(5~10분), 상담(10분 이상) 3단계로 분류한 ‘업무별 평균 소요 시간 안내’ 등이다. 특히, 민원인 이동 동선에 맞춘 안내문 배치와 함께 직원들이 구두 안내를 병행해 정보 인지를 돕는다. 예를 들어, 신속 업무 민원인에게는 “주민등록등본 발급은 창구보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조금 더 빠릅니다”와 같이 시간 비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0일 가능동에 위치한 의정부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겨울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김장김치 19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김장 준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경애 소장은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김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청소년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개관 20년이 지난 의정부정보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9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보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임시휴관 후 12월 2일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임시휴관 기간을 1주 연장하고 12월 9일 개관하기로 변경했다. 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사회·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의정부기록공유관’이 새롭게 조성되며, 의정부 관련 기록물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해 시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1층과 2층은 기존의 학습실·자료실 중심의 분절된 구조를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직동공원과 연계된 출입문을 확장해 도서관 내부에서 숲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구현했다. 정보도서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0일 SK뷰아파트에서 공동주택의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기수선의 오해와 이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수선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및 조정 절차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기준 ▲관련 법령과 시의 지원제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전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및 적립 현황 관련 자료를 취합, 분석한 결과를 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참석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관련 규정과 타 공동주택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장기수선제도 전반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단지의 장기수선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와 해결 방안 등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관련 규정에 근거한 답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19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의정부음악도서관이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시상으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음악 전문자료 공동활용, 의정부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운영, 청소년·시민 음악프로그램 공동기획 등 협력 기반 확충에 적극 나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음악인과 일반 시민을 잇는 지역문화 허브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나누는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의 권익 보호, 근무 환경 개선 및 고충 처리를 위한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총 11명으로 ▲문화학습국장 ▲체육과장 ▲시의회 부의장 ▲지도자 3명 ▲선수 3명 ▲인권전문가 1명 ▲체육정책 자문관 1명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됐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으로 권익 보장과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구로 설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그 시행규칙 개정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개정 조례에 따른 협의회 구성 변경 내용도 보고됐다. 또한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원들이 겪는 고충을 정식으로 제기할 수 있는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의 세 번째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족 내에서 자연스럽게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으로, 1・2차 운영에 이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1부 교육은 정우순 강사(젠더교육연구소 새봄 대표)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의사소통, 성평등한 역할분담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부 가족친화 체험활동 시간에는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지도 로 천연 핸드로션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춘 핸드로션을 만들며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은 “가정의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7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착한식당에서 후원한 식사류와 간식을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도시락, 백숙, 오리고기, 떡, 빵 등을 전달했다. 황경호 공동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공동위원장 겸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착한식당과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송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