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선단동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총 85가구에 전달했다. 송용규 선단동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참여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철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선단동의 공동체 정신을 더욱 굳건하게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지역 단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25일 왕방초등학교 정문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신고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포천시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지원청, 왕방초 학부모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교 앞에는 아동학대 근절을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각적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오늘을 지켜내고, 내일을 키운다’는 표어(슬로건) 아래 참여 기관들은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아동 피해를 막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역사회 아동 보호정책, 신고 체계 등을 소개하며 아동 보호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매년 11월 19일은 세계여성정상기금(WWSF)이 지정한 ‘세계 아동학대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제22기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까지 2년 동안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여론 수렴, 정책건의, 통일 기반 조성 등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임무를 수행한다. 1부에서는 정기회의가 열려 △임원진 및 상조회비 승인 △임원진 임명장 전수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은 △개회식 △22기 자문위원 안내 및 활동 방향 영상 시청 △위촉장 전수 △평통기 전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2기 협의회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조용춘 제22기 신임협의회장은 “제22기 포천시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 함께 만드는 미래, 시민토크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연속적인 정책 소통 과정으로, 지난 7월 대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출한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공개하고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이 분야별 검토 결과를 직접 설명하는 ‘피드백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제안에 대한 시정의 검토 내용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됐다. 지난 대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총 411건의 의견을 제출했으며, 시는 이 가운데 중복·유사 의견과 행정적 검토가 어려운 사항을 정리해 최종적으로 37건의 핵심 제안을 도출했다. 핵심 제안 가운데 25건은 이미 시에서 추진 중이거나 확대가 예정된 과제로 확인됐으며, 9건은 단계적 추진이 필요한 과제로 분류됐다. 또한 2건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으로, 1건은 경기도 차원에서 이미 정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 제안 대부분이 시정 내에서 검토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내년도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주민 체감형 사회보장 서비스 강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살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 전략과 사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청소년 주요 욕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1월 23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동두천시 관내 교회들의 연합 단체인 동두천기독교연합회의 제57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연합회는 매년 11월 넷째 주 일요일에 정기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음 회장을 선출하는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성심교회 배상길 담임목사에 이어, 동두천성결교회 장헌익 담임목사가 새로운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직전 회장인 배상길 목사는 고별사를 통해 “그동안 회장직을 맡아 연합회와 동두천시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새로운 회장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동두천기독교연합회와 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새 회장으로 취임한 장헌익 목사는 “전임 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신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합회와 동두천시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월 23일 동두천시 소요산 일대 등산로 3곳에 자살예방 통제문구 표찰 24개와 리본 200장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두천시산악연맹회와 동양대학교 GLP총동문회 봉사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등산객이 자주 통행하는 구간에 표찰과 리본을 부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산지 지형에 밝은 동두천시산악연맹회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치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번 설치를 시작으로 시민이 자주 찾는 산뿐 아니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확대해 자살예방 리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접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원에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봉사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묵호 등대·논골담길 탐방과 지역 특산물 체험 등을 통해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용욱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단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인숙 부녀회장은 “협동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중앙동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진미옥’과 ‘정성가득 한끼밥상’에서 후원한 식사를 중앙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련라이온스클럽은 2021년 11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달 지역 내 착한식당 후원 식사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별 특이사항을 확인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김나윤 회장은 “겨울로 접어든 시기에 정성 어린 식사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목련라이온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내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3일 송내동 중앙로 일대에서 그레이팅(배수로) 집중 낙엽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이 그레이팅과 배수구에 쌓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위험, 배수 불량, 미끄럼 사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회원들은 도로변과 보도에 쌓인 젖은 낙엽을 제거하고 배수로 내부까지 꼼꼼히 청소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 회원은 “그레이팅 낙엽 제거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임을 다시 느꼈다”라며 “다음 달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지역을 위해 한뜻으로 땀 흘려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