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2동이 25일 쌈불 쌈도둑 불고기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45명을 초청해 “제2회 사랑의 효(孝)한상”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했던 나눔 행사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식당 측은 어르신들이 쌀쌀한 날씨에 기력을 돋울 수 있는 돼지김치찌게 정식을 대접하며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어울려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받으니, 입맛도 돌고 기운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선 대표는 "지난 행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셨던 어르신들이 마음에 걸려, 추위가 오기 전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 5월에 이어 잊지 않고 더 많은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현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봉사가 모여 양주2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정2동이 25일 하나신협 김중열 이사장과 손재현 전무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불 4채와 현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하나신협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며, 조합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후원물품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중열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협의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시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시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복지‧안전‧환경 등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의정부시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번 간담회는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2명, 청소년운영위원회 2명, 청소년환경위원회 1명 등 총 15명의 청소년 대표가 참석했다. 정책 제안은 위원들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발굴한 것으로,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생태환경지킴이 활동(지역연계분과) ▲청소년 학생대표 네트워크 활성화(권익분과) ▲청소년 안전위원회 구성(안전복지분과)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기구의 1년간의 시정 참여 활동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을 제안하는 등 자유롭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 환경 개선, 학교 학생 간 소통 활성화, 청소년 안전 강화 등을 비롯한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시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5일 의정부 중심에 위치한 추동공원 일원에서 ‘추동 숲정원’의 1단계 조성 완료 구간을 점검하고, 향후 단계별 조성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추진된 단기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행 기반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현장 행보다.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추동공원…정원도시로 향한 전환의 출발점 추동공원은 약 73만㎡(약 22만 평) 규모의 의정부 최대 근린공원으로, 반경 1km 내 전체 인구의 약 25%(11만5천여 명)가 생활하는 ‘도시의 심장’과 같은 공간이다. 국토환경성평가‧비오톱평가 상위 등급을 받을 만큼 생태적 잠재력이 높지만, 상징성과 공간 정체성 부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는 등 활용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추동공원을 도심 생태가치와 시민 일상이 만나는 ‘추동 숲정원’으로 재편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숲세권’이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추동공원은 의정부의 미래 정원도시 전략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재설정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25일,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국내에서 생산된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및 문화경쟁력을 높이고자 개최됐으며, 캐릭터의 창의성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캐릭터들을 선정했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은 본조사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가능성의 4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별산은 지난 2022년 제작된 양주시 SNS 캐릭터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의 아름다운 별과 산을 닮은 캐릭터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양주시를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올해는 “제1회 양주시 전국 고등셰프 경연대회, 별산런(러닝대회), 별산 등산(불곡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운영을 통해 양주의 매력을 알려왔으며, 이와 같은 활동으로 최근 양주 별산 유튜브가 구독자 8만 명을 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수준과 관심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주관 ‘화성시민 대상 먹거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화성시 먹거리위원회는 생산자·소비자·전문가·공무원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로, 화성시 먹거리종합계획의 수립·변경·시행평가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2차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시민 인식 조사 ▲먹거리위원회 역할 홍보 ▲먹거리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핵심 정보 수집 ▲시민 참여와 관심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된 기본 문항을 포함해 총 20문항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느끼는지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산 ▲식품안전 ▲먹거리 ▲사회적경제(가공·유통)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홍보 ▲먹거리복지 ▲상생 ▲환경 등 먹거리위원회 6개 분과에서 직접 작성한 특화 문항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민대학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장애인학습 지원체계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2023년과 2024년에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강사 22명을 대상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 역량 확보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및 강사 간 네트워킹 ▲AI 시대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기회(정범길 강사) ▲장애유형별 특성과 인권 감수성 이해(장애인권누릴센터 이경희 대표)로 구성됐다. 시는 지역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강사 전문성 교육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곧 교육 품질인 만큼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1월 21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2025 경기도 문해교육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경기도 문해교육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도내 문해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군 담당자와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문해교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관별 문해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네트워크 교류 등이 진행됐으며,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5년 운영 프로그램인 ‘문해, 내 삶을 바꾸다’를 주제로 실천적 우수사례를 발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문해교육의 실제 변화를 기반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기초문해를 넘어 생활문해와 디지털문해까지 포괄하는 통합 문해교육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또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시화 공모전과 시화집 제작, 시화전 및 시 낭송회 등 성과 확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문해교육 인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성 대표이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졌다. 지난 11월 15일, 두드림유스콰이어는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소년소녀합창단 연주회 ‘노래하는 친구들’을 열었다. 동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9곡을 선보였으며, 앙상블 연주자와 아르모니아 시민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관람객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다양한 곡 구성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두드림뮤직센터에서는 탑동두레농악보존회(대표 이은준)가 ‘DDC TOP동 신명나는 K-Art’ 공연을 선보였다. ‘탑동비나리’, ‘삼도 설장구 합주’, ‘송서율창·경기민요’ 등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보존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경기북부공연예술연구회(대표 이지은)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그날의 노래–순국선열을 기리는 음악 스토리텔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다시 그 자리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국가공무원법상 어떤 경우에 공무원 결격사유로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건 처리 절차, 성희롱 사건 판단 기준,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언행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박형덕 시장은 “조직의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원들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기준이 된다”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