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임형석‧김진남 의원은 지난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순사건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여순사건 발생 77년이 지났음에도 사건의 진실 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지역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왜곡되거나 단편적인 인식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여순사건 발생 지역인 동부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역사교육 필요성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증액으로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 예산 3천만 원과 전라남도교육청 7천만 원이 증액되어 총 1억 원 규모가 편성됐다. 해당 예산은 여순사건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영균 의원(순천1)과 교육위원회 임형석 의원(광양1), 김진남 의원(순천5) 등 동부권 도의원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결과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명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개소(면적 27,496㎡, 233개 점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점포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지정된 첫 사례다. 그동안 기존 기준으로 제외됐던 상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목포시는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및 목포사랑상품권 가맹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순회 가맹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