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8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대상 가구는 장애를 동반한 다문화 한부모 가족으로, 특별한 지지체계 없이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어 복합적인 위기 극복이 필요했다. 특히 중증 발달장애 자녀 양육 및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20년 이상 거주한 주택은 노후화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주거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는 의정부시 장애인복지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의정부중앙로터리클럽 등 민관 6개 기관에서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복지가 연계되도록 힘을 모았다. 조미경 동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뿐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8일 행복로 일대에서 금연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지역에서 금연구역 내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환경 오염과 생활 불편을 동시에 유발하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단속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도원 등 12명이 참여해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및 지도 ▲담배꽁초 등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단속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및 계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행복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흡연과 무단투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연구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