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급등 상황에 대응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유소 15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소 판매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및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 일치 여부 등이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가격 표시 적정성과 가격 인상 과정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석유가격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물가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