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6급 팀장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정책 설명과 내부 소통, 대민 응대 등 행정 현장에서 관리자의 말 한마디가 곧 조직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공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강연은 공적 말하기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공적말하기연구소 정연주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방송 진행과 공식 행사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 공직자·기관을 대상으로 미디어 트레이닝과 위기 소통 코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강의 핵심은 ‘공적인 말하기’를 행정의 언어로 다시 세우는 데 맞춰졌다. 발표나 보고가 늘어나는 관리자의 업무 특성상, 메시지 구성의 원칙부터 말의 형식과 내용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까지 ‘체계’를 잡는 데 집중했다. ‘전달력·몰입력·민감도’ 같은 표현 방식과 ‘정확성·명확성·구체성’ 같은 내용 구성 요소를 함께 다루며, “공적 말하기는 공식 관계 속에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이뤄지는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형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은 14일 동화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올해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928명 규모로 시행된다. 지난해보다 173명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어르신들이 마을을 순찰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활용사업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공익·공동체형)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