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생활꽃꽂이’와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합동 전시다. 서로 다른 두 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생활꽃꽂이 수강생들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꽃 작품을 전시하고,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은 내면을 투영하고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작품을 전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