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우리 구의 조직·인력·서비스 기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현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이 어려운 주민이 필요한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내년 정부 통합돌봄과 대전형 돌봄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약 6,500명의 대상자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고, 향후 지원대상 확대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현 의원은 현재 3명이 전담하고 있는 우리 구 통합돌봄지원팀에 대해 “사례관리 강화, 퇴원환자 연계, 민‧관 의료기관 협력 등 업무가 확대되는 만큼 전담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규모에 맞는 조직 구성과 보건소·읍·면·동과의 협업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변경된 돌봄필요도 평가 방식과 내년 확대되는 기본돌봄서비스, 스마트돌봄서비스를 언급하며 “우리 구도 현재 평가와 지원 과정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24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를 맞아 행정지원과, 재난안전과, 자치분권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예산 불용과 관련하여 2023년부터 유사한 사업이 연속적으로 불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확한 수요 파악과 예측을 통한 계획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홍보용 물품 구입 비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점을 지적, 목적에 맞는 기금 사용을 강조했다. 류수열 위원은 풍수해 보험가입 저조와 관련하여, 홍보의 채널, 내용 등의 분석을 통한 홍보 강화와 특히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홍보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련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제고와 추가적인 답례품 선정 진행 등을 요구했다. 이정수 위원은 혁신 현장 탐방을 바탕으로 도출된 구체적인 계획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추수 혁신 탐방 결과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길 주문했다. 또한 급경사지 48개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가 25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 사랑의 열매 대상’ 시민참여분야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 기념식을 함께했다. ‘희망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중구는 ▲대전 최초 기부키오스크 도입으로 소액기부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40’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협력 확대 등 나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이날 6,660만 원 규모의 2025년 월동난방비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지원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완화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관내 취약계층 666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욱 모금회장은 “중구는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해온 모범 자치구다”라고 수상을 축하하며,“전달한 지원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11월 25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 세외수입 징수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5천만원 이상 7개 부서의 징수 상황을 점검했다.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회계 마무리를 앞두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을 맞아 과태료, 이행강제금, 사용·임대료 등 주요 세외수입 항목에 대한 체납 실태조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반복·장기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조치와 관련 법적 절차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치권 부시장은 그간 각 부서에서 추진한 업무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연말까지 제한된 기간 동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체납 원인별로 차별화된 징수 전략을 마련하여 연말 목표 징수율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 부시장은‘세외수입은 시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재원’이라며‘남은 기간 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계선지능아동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국가 차원의 법·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김영희 의원은 “경계선지능아동은 IQ 71~84 범위에 해당하는 아동으로, 2024년 기준 5~14세 인구 중 약 56만 명에 이르지만, 현행 제도상 장애로 인정되지 않아 교육·복지·의료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언어발달 지연·학습 이해 어려움·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 초기 신호를 보이지만, 학습이 느린 아이로만 받아들여져 조기 진단과 전문 지원을 놓치기 쉽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영희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근거 마련 ▲학교 기반의 연속적 교육지원 체계 구축 ▲지자체·교육청 협력 인프라 확충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계선지능아동은 적절한 환경만 갖춰지면 충분히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며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을 갖고 체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구 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종합적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정규 의원은 “동구는 고지대와 좁은 도로,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높은 고령인구 비율 등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다수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구 구도심 지역에서는 불법 주정차, 협소한 도로 폭, 노후 골목 구조 등이 소방차 진입을 늦추는 주요 원인”이며, “산내동 등 산간지형과 물류창고가 혼재한 지역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가운데 도로 구조상 소방차 진입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강정규 의원은 “소방차 진입 지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과 직결되는 문제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전수조사 및 세밀한 개선 계획 수립 ▲산간 주거지 및 물류창고 밀집지역 맞춤형 소방대응 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초기진화 교육 및 비상연락망 관리 시스템 구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동 2구역 공공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주민·공공기관 간 갈등 해소를 촉구하며 적극적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철용 의원은 “대동 2구역 사업이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요한 공공사업임에도, 분양가 산정 과정과 상업용지 매각 수익 환원 문제 등에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령층 원주민의 재정착이 어려운 현실을 외면한 채 법적 절차만을 앞세운 사업 추진은 공공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LH 등 관계 기관은 공공사업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민·지자체와의 소통 창구를 상시적으로 열어야 하며, 갈등 해소와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경제적으로 취약한 원주민을 위한 실질적 재정착 대책 마련에도 구 차원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대동 2구역 사업의 성패는 주민·공공기관·지자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달려 있다”며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을철 산불 방지와 예방 강화를 위해 철저한 종합대책 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최근 강원 양양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재난”이라고 말했다. 또한,“대전 동구 또한 2020년 이후 매년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가을철 산불 방지와 예방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했다. 이어 “산불 원인의 상당수는 소각산불과 입산자 실화”라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중심으로 원인별 맞춤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농업부산물 소각이나 산림 인접 취약구역 등 위험지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전 차단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희 의원은 “야간 및 도심형 산불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행 대응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 해 구민들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행복을 위해 일해주신 박희조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행정이나 부당한 제도를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심도있게 분석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박영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총 예산규모는 2025년도 예산액인 7,230억 1,021만 원보다 8.33%인 602억 92만 원 증가한 7,832억 1,131만 원이다. 동구의회의 제283회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는 ▲26일~12월 3일 행정사무감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11월 20일 의왕시가 주관한 '의왕시-다낭시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의왕시와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들이 ▲청소년 전용공간 체험 ▲한국 전통의상 체험 ▲다례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전용공간 체험에서 다낭시 청소년들은 ▲코인노래방 ▲보드게임 ▲닌텐도 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한국 청소년들의 일상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관에서 진행된 한국 전통의상 착용과 다례 체험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내손중학교 2학년 이주경 학생은“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청소년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다”며,“함께 활동하니 베트남 청소년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 황승희 담당자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