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와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요인 및 각종 위기신호가 감지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사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위기가구 정보 공유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구조‧구급 활동 중 고독사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동구청에 즉시 제보하고, 동구청은 제보된 가구에 대해 복지상담,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기신호가 감지되는 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6일 은빛 동화구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은빛동화구연 20주년 축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주년을 맞은 은빛동화구연 사업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성실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내년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추억 영상 시청 ▲인사 말씀 등 기념식 ▲사업 안내 및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과 ‘아이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가 상영돼 큰 감동을 전했다. 20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온 한 어르신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러 가면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오는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은빛동화구연 사업이 처음 시작됐을 때 동화를 들었던 아이들은 어느덧 성인이 돼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헀다”며 “지난 20년간의 활동이 지금의 동구를 함께 만들어 온 만큼, 참여자분들 모두 자긍심을 갖고 건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안형진)는 25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맞아 공동주택과, 도시재생과,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안형진 위원장은 스프링클러·경보기조차 없는 노후 아파트에 대한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소방서와의 합동점검 대상을 취약단지 일부에서 단계적 전수점검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옥 위원은 도시재생인정사업이 국토부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지원사업으로 전환됨을 짚었다. 이에 따라 인정사업계획 용역비의 목적과 범위를 재점검하고, 변경된 사업구조·일정·협업 방향을 의회와 구체적으로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김옥향 위원은 중촌·석교·유천 3개의 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위탁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이 당초 계획과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양수 위원은 폐기물처리·재해예방기술지도 용역이 소수 업체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수의계약 과정에서 업체 선정 기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25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맞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회계과,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인증 과정 중 전문 인력 운용 평가 점수가 낮게 평가된 점을 지적하며, 학예사 중심의 전담팀 조직 등 박물관 전문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류수열 위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관련하여 발급기 설치 지역의 적절성을 강조하며 수요에 맞춘 발급기 이전 및 신규 설치 요청했고 이어 발급기 위치가 지도어플리케이션에 검색될 수 있게 반영함으로써 구민의 접근성 제고를 요청했다. 이정수 위원은 주민만족도와 관련하여 민원 만족도 부분이 낮음을 짚으며, 민원 만족도 조사가 행정의 품질을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 정리를 통해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실행 계획(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요구했다. 육상래 위원은 족보박물관에 소장된 주요 서적 등 자료는 소실 시 우 복구가 어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26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주고! 약주고!’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로, 올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명에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완 사항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주영 정한방병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구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 문정중학교, 27일 탄방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뮤지컬 메리골드(부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는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속에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은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맡아 진행했으며, 무거운 주제를 춤·노래·연기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25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맞아 공동주택과, 도시재생과,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안형진 위원장은 스프링클러·경보기조차 없는 노후 아파트에 대한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소방서와의 합동점검 대상을 취약단지 일부에서 단계적 전수점검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옥 위원은 도시재생인정사업이 국토부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지원사업으로 전환됨을 짚었다. 이에 따라 인정사업계획 용역비의 목적과 범위를 재점검하고, 변경된 사업구조·일정·협업 방향을 의회와 구체적으로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김옥향 위원은 중촌·석교·유천 3개의 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위탁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이 당초 계획과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양수 위원은 폐기물처리·재해예방기술지도 용역이 소수 업체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수의계약 과정에서 업체 선정 기준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맞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회계과,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인증 과정 중 전문 인력 운용 평가 점수가 낮게 평가된 점을 지적하며, 학예사 중심의 전담팀 조직 등 박물관 전문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류수열 위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관련하여 발급기 설치 지역의 적절성을 강조하며 수요에 맞춘 발급기 이전 및 신규 설치 요청했고 이어 발급기 위치가 지도어플리케이션에 검색될 수 있게 반영함으로써 구민의 접근성 제고를 요청했다. 이정수 위원은 주민만족도와 관련하여 민원 만족도 부분이 낮음을 짚으며, 민원 만족도 조사가 행정의 품질을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 정리를 통해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실행 계획(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요구했다. 육상래 위원은 족보박물관에 소장된 주요 서적 등 자료는 소실 시 우 복구가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6일, 대전중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고3 수험생 대상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 기부로 형태로 서용원 협회 자문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서 자문위원장은 사회초년생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 거래 법률상식과 안전한 임대차 계약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입시를 마친 고3 수험생에게 예비 성인으로서 반드시 마주하게 될 주거문제와 부동산 기초지식을 미리 익혀 건강한 경제활동의 시작을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 28일 대전대성고, 12월 3일 대전청란여자고등학교 등에서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부동산 계약관련 매뉴얼 배포와 함께 전세사기 의심 및 불법 거래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자치구)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중구의 차별화된 SNS 기반 소통 전략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구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중구 할매·손자 중구’캐릭터 활용 브랜딩, 통일된 피드 구성,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 등 MZ세대 맞춤형 소통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중구는 인스타그램 외에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각종 정보 제공, 지역 문화·관광 자원 소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주민참여 콘텐츠 등 중구의 매력과 정책을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대한민국 SNS 대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이며, 중구의 소통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모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