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난 8월 17일 팔당대교 남단 일대에서 '2025 한강 수변 및 수중 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회 경기도 연합회 회원 140여 명과 지역 환경 자원봉사 단체 6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병대 고무보트 2대와 스쿠버 다이버를 투입하여 수중·수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한강의 수질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김기권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으로 한강이 더욱 깨끗해짐으로써 하남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 격려사를 전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해병대 전우회는 어린이날 고무보트 체험행사, 가평 실종자 수색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회가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18일 ‘2025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지역 내 주요 훈련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쟁·테러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170보병여단, 170보병여단 1대대,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를 찾아 각 기관 상황실에서 전시 상황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기관 간 협력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위기 대응을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청사 테러 대응 및 화재진압 훈련,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곤지암읍 이장협의회는 18일 곤지암읍사무소 직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점심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폭설·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직원들과 생활 쓰레기 수거·환경정비, 민생 회복 쿠폰 사업 등 지역 현안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공직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심은 지역 농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준비됐으며 협의회 이장들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김흥기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는 곤지암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2026년 시설하우스(객토) 지원사업’의 수요 조사를 농지소재지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농업정책과)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년간의 재배로 발생하는 토양오염과 병해충, 생육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 교체를 통한 지력 증진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토마토 재배 농가다.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토사 반입, 상차, 운반, 정지 등 시설하우스 객토에 필요한 비용을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4년 초월읍 9농가(21동)를 대상으로 객토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사업 참여 농가들은 “객토 지원에 따라 토마토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품질 또한 개선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 사업 추진으로 토마토 농가들의 재배 환경이 개선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도 성과가 있었다”며 “2026년 시설하우스 객토 사업 수요 조사에 많은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18일부터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노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9302-1번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9302-1번 노선은 출·퇴근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남시에서 올림픽대로를 경유, 잠실역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미사 북측지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시간은 기점 기준 오전 5시부터 밤 11시 5분까지이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첫날인 18일 오전,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 북측지구 구산문화마을·구산성당 정류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9302-1번 노선이 신설돼 가까운 정류장에서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로 출·퇴근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만족감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서울시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중교통 편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려던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감일지구 개발과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따른 배차시간 단축에 필요한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14일 오후 7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유를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시작 전부터 주민들이 소음과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 의견을 제기하면서 설명회는 중단됐다. 시는 이 같은 상황에 아쉬움과 유감을 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차고지 적정규모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 주거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 및 주변 지형을 고려하여 잘 보이지 않는 지역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선정된 후보지 4곳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시는 서부권역에 버스 공영차고지가 없어 공차 거리·배차 간격 증가, 차량 회차·정비 불편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고지를 조성하면 공차 거리가 총 1,186.2km 감소하여 배차 간격을 최대 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덩더쿵 청소년 국악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총 9회 진행되는 이 수업에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장구와 민요 등 국악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특강을 마련한 데 이어 금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물놀이와 광지원농악 강좌]를 열었다. ‘광지원농악’은 지금까지 400여 년간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광주중앙고 풍물반과 광지원농악보존회가 전국대회 대상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그 우수성과 탁월한 공연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명해졌다. 이후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창단되고 ’광주시 무형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맡은 강혜민 강사 역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창단부터 현재까지 단원으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관내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광지원농악을 전수하고 있다.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은 개강식에서 “여름방학동안 우리 국악을 재미있게 배우고, 우리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자와 각 지역 농민상담소와 협력, 지역 내 농업인 200명에게 ▲전해질 보충용 식염 포도당과 이온 음료 분말 ▲햇빛 차단용 은박포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인공 호흡 마스크 등 총 15종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응급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농업 현장에 온열질환 예방 관련 자료 4종 6천600부를 배포하고 체감온도가 31℃ 이상일 경우 마을 방송과 안내 문자를 통해 온열질환 위험성을 즉시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밀착형 시책인 ‘2025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범죄 취약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여성 안심 귀갓길, 마을 진출입로 등 76개소에 방범용 CCTV 249대를 설치했다. 특히, 신규 설치 장비 중 224대는 객체 식별 및 행동 분석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인공지능(AI) 카메라로 수상한 움직임이나 특이 행동 유형을 스스로 감지해 관제 요원에게 자동으로 상황을 알린다. 이를 통해 놓치기 쉬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포착하고 초동 대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노후화된 방범용 CCTV 14대를 인공지능 카메라로 교체해 관제 체계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은 단순 감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1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서 침수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모집 된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토사 제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탰다. 수혜 농가의 윤씨(상면)는 “수해로 인해 올해 농사도 힘든 상황에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분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졸속 통합이 이뤄졌기 때문에 많은 갈등과 분열, 문제점이 야기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거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재정과 권한이 이양된 자치분권과 자치실현이 가능한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회에 여야 동수로 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도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