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9월 26일 진행하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20명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청년메이트’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진로 탐색형 현장 체험으로, 지난 7월 IT솔루션 기업 ㈜에어패스 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기업은 덕풍동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선도기업 ㈜베이크플러스다. 1994년 설립된 베이크플러스는 프랑스 유가공 전문기업 사벤시아(SAVENCIA) 그룹의 자회사로, 최고급 식품재료 공급과 제과·제빵 기술 전파에 앞장서며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탐방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 탐방 및 회사 소개 ▲기업 직무 안내 ▲현직자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요령 ▲사벤시아 제품 시식 체험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는 구직 의욕을 높이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김종배 오포2동 분회장은 지난 2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분회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왔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종배 분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의 생태학적 교양 증진과 조류 생태 및 보호의 중요성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7주 과정으로 ‘경안천 새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류학·생태학적 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 교양 강좌로 광주의 대표적 생태축인 경안천과 그 주변에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를 학문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탐방이나 체험을 넘어 △조류의 기원과 진화 △생리·생태적 특징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조류학 연구자와 생태 전문가들이 직접 맡아 진행하며 △조류의 이해 △다양한 번식 전략 △맹금류의 생태와 구조 △제비와 사람의 공존 △인공둥지의 역할 △기후변화와 조류 △생물다양성의 가치 등 총 7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 광주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30명(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전자 우편으로 가능하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개최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제안설명 발표 △질의응답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 결과다. 광주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행정 역량 ▲대규모 행사 운영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는 매년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2026년 축제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와 기념행사 및 무대 공연, 청소년 스포츠 대회, 이벤트존 등 청소년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청 펜싱팀이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0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1위와 개인전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시청은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 30으로 꺾고 승리로 우승을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개인전에서도 김경무 선수가 준결승까지 오르는 선전을 펼쳤으며, 한국체육대학교의 안현빈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2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주민 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26년 예산 편성) 주민 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사와 투표를 거쳐 시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광주시는 올해부터 주민 e참여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은 주민 제안과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총 11건으로 ▲목현4통 마을회관 임대 및 개보수 ▲정암천 벚꽃 산책길 조성 사업 ▲추자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자2통 노후 교량 재가설 공사 ▲추자동 체육시설 조성 사업 ▲목현6통 마을회관 조성 ▲부항2리 인도 설치 공사 ▲매산리천 벚꽃 조성 사업 ▲송정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개선 사업(재포장 및 주정차 금지구역 설정) ▲곤지암3리 도랑 확장 공사 ▲쌍령7통 버스 승강장 신규 설치 공사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은 이 가운데 선호하는 1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토지 보상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지 보상 전산화 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보상 내역을 공간정보시스템과 연동해 지도상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상뿐만 아니라 환매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사업과의 제안과 디지털정보과의 협업을 통해 1년 만에 완료됐으며 현재 장기 미집행 1단계 노선에 대한 보상 내역을 시범 전산화한 상태다. 앞으로는 개별 부서에서 별도로 관리해 온 토지 및 지장물 보상데이터까지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 보상데이터 베이스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 응대와 함께 예산 수립 및 사업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는 등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환매권 발생 토지 현황 파악의 어려움을 해소해 관련 민원이나 소송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2일,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과·징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중부과, 연체료 및 가산금 결정 소홀 등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하고 체납액 감소와 안정적인 세입 확보로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강의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맡아 ▲부과·징수 대장 관리 ▲체납처분 절차 ▲과태료·과징금 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유형과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하남시는 올해 4월에도 세외수입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인 바 있다. 또한 교육대상자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번 하반기 교육은 보다 현장에 밀착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 간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주요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광주시청, 경기광주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활동으로 태성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협의회 참여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앞으로 협의회가 추진할 공동 예방 활동과 지원 체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족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노동열 경기광주경찰서장,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연합회, 자율방범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 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의회는 각 기관의 개별적 대응을 넘어 교육·행정·치안·시민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2일 하남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1기 명예황톳길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명예황톳길지킴이 27명을 위촉했다. 명예황톳길지킴이는 하남시의 주요 황톳길과 맨발길을 직접 이용하며 청소, 관수, 시설물 점검 등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위촉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이번 1기 지킴이는 맨발길에 애착을 가지고 매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선정됐다. 활동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폭넓게 형성돼, 하루 종일 황톳길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지킴이는 위촉식 직후 자원봉사 관련 교육을 이수해 본격적인 관리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황톳길의 청결과 안전성을 상시적으로 확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톳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킴이 활동은 우리 도시의 공원을 시민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뜻깊은 실천으로, 하남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한층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