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12일 문을 연 ‘고산 깔깔놀이터’가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0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고산 깔깔놀이터’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양육 지원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지역 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깔깔놀이터(그물놀이터) ▲맘대로 A+ 놀이터 ▲놀이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중·주말 상시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안전 관리, 시설 환경, 프로그램 개선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 이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풍성한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산 깔깔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지역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낡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경기도와 연계해 상시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정확한 위치 안내를 방해하는 비정상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신속하게 정비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소 정보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신고에 참여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글씨가 지워지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낡은 건물번호판, 수목 등으로 가려져 식별이 어려운 주소정보시설 전반이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하남시 홈페이지의 관련 배너를 클릭하거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juso.gg.go.kr)로 접속해 현장 사진과 위치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 건은 담당 부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보수 및 정비가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주소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신고된 시설물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민들의 발길이 하남시청 별관 앞으로 몰렸다. 하남시는 9월 30일 화요일, 시청 별관 앞마당에서 ‘추석 명절 맞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로컬푸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상생의 장’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로컬푸드 출하회 소속 14개 농가가 참여해 상추, 시금치, 부추, 대파, 애호박 등 약 20여 종의 농산물을 선보였다. 모든 품목은 한 묶음(봉지)당 2,000원 균일가로 판매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며, 신선한 채소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행사장은 오전부터 활기를 띠었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남시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농산물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10월 1일 버스 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차량(셔틀버스) 무료운행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업에 참여하는 노선은 광역버스 8개 노선(3000, 9202, 9301, 9302, 9302-1, 9303, 9303-1, 9304)과 시내버스 전체 노선으로, 마을버스와 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4개반)를 설치해 세부 수송대책 수립 및 기관 협의 등에 나선다. 또 파업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세부 수송대책을 보면 파업 예고 시간인 10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내 5개 임시노선을 따라 비상수송차량 19대를 투입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 운행하고, 마을버스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운행한다. 주요 노선을 살펴보면 △감일지구~올림픽공원역, △감일‧북위례~거여역, △초이동~상일동역, △하남IC사거리~하남시청역, △배알미~하남검단산역 등을 거치는 5개 노선을 운행한다. 또한, 출근시간 택시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택시업체 및 조합에 집중운행을 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쌍령동은 지난 25일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인도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육교 내 손잡이와 엘리베이터 내부까지 세심하게 청소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 김형옥 동장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장지동에 소재한 행복한 우리 순복음 교회는 지난 27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100박스와 백미 100포(10㎏)를 기탁했다. 행복한 우리 순복음 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형빈 담임목사는 “광남1동의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라면과 백미를 준비했다”며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올해로 3년째 추석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형빈 담임목사님과 교회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에 소재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그루터기는 지난 29일 학대 피해 아동 쉼터 환경개선 사업인 ‘아이케어 홈(i CARE HOME)’을 통해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케어 홈(i CARE HOME)’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학대 피해 아동 쉼터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루터기 쉼터는 전문가의 공간 컨설팅을 거쳐 아동 친화적인 환경으로 전면 리모델링됐으며 공사기간 동안 필요한 임시 숙소비용과 이사비용, 입소 아동을 위한 학대 후유증 감소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받았다. 특히, 올해 전국에서 총 6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광주시 그루터기 쉼터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황은희 시설장은 “피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해 환경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며 “새롭게 변화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부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지난 29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충범 부시장이 주관했으며 국·소·본부장 등이 참석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연에 대비한 민원 현장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주민센터와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누리집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수기 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부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협조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오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10월 18일~21일)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위생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 개막 전인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추석 연휴 제외) 3주간 행사장인 곤지암도자공원 인근 도시락 배달업체 등 식품접객업소 20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및 방충 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금지 등 식품위생 전반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위해 10월 1~2일 이틀간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영업신고증 및 숙박요금표 게시 ▲객실·침구 청결 및 소독 여부 ▲공중위생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아울러 관광객 바가지요금 근절 및 친절 서비스 강화도 안내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 초이동 소재 주심유황참숯가마 김순남 대표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초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중인 김순남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업수익의 일부를 성금으로 환원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동현 초이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