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오는 28일을 ‘2025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에 하남시를 포함한 데 대해 23일 국토부에 재검토를 정식 건의했다. 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일률적인 규제 적용은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키우고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규제 지정으로 인하여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면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내 거래 위축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하남시 평균 연령이 42.5세로 전국 평균 연령 45.7세보다 낮은 젊은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규제로 인해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약하여 미래세대의 희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했다. 아울러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공공주택지구 사업이 6년 이상 지연돼 신규 주택공급 문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LH와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약속이 조기에 이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체육회는 경기도 재정지원으로 경기도체육회가 추진하는 ‘체육육성지원 사업’ 중 ‘읍면동 체육회 배려 계층 체육용품 지원 사업’에 선정, 지역 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천200만 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려 계층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광남2동 한아람마을 8단지 ▲곤지암읍 신대리 ▲남종면 귀여2리 ▲도척면 노곡리 ▲오포1동 금호베스트빌 ▲탄벌동 회덕1통 ▲퇴촌면 정지2리 등 총 7개소다. 체육회는 각 마을 어르신들에게 요가매트, 써클링, 아령, 콘홀, 루프밴드, 세라밴드 등 다양한 체육용품을 전달했으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방문해 용품 사용법과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교육을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활력에도 큰 힘이 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내년 광주에서 열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모니터링 TF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마지막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으로,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등 민간위원과 사업 담당 공공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획 내용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회보장 사업으로서의 지속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TF회의는 돌봄, 교육문화, 주거환경 등 분야별로 2~3개의 소그룹을 구성해 운영, 논의의 집중도와 모니터링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회의 전 민간위원들의 사전 서면 모니터링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TF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시행계획 모니터링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23일 탄벌중학교에서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 발족에 이어,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중등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정에 따라 경화여중, 광주중, 광남중학교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시청, 경기광주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서로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광주시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지난달 발족한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오포1동에 위치한 올래마트에브리데이 김광인 대표는 23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등 생필품 선물꾸러미 30박스(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우신권 이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신호선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광인 대표님과 우신권 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오포1동은 동절기를 앞두고 23일 오포1동·신현동·능평동과 ㈜한결건물관리 간 겨울철 제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폭설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업체의 제설 참여를 확대해 제설 취약지역인 신현동·능평동 일원의 제설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기태 오포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동절기 도로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은 오포 권역 내 제설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점검 및 자동염수 살포기 설치 등 겨울철 사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강설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해 신속한 제설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3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미순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퀴즈 풀이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힌 시민들에게 종이 팩 음료를 제공했으며 음료를 마신 시민들은 실제 종이 팩을 씻고, 펼쳐, 말려 배출하는 올바른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는 등 자원순환 실천을 몸소 체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히 종이 팩을 분리해 버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깨끗이 세척하고 펼쳐 말리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양미순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정부나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공직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정책 수립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와 실제 정책의 수요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 협의의 장이 됐다. 올해는 작년 워크숍에 참여했던 MZ세대 공무원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딱딱한 시청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베이커리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진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다.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 강사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교육강사 역량강화교육 일환으로 ‘보드게임 활용 자원봉사교육 길라잡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자원봉사기본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센터 소속 교육강사회(회장 임종분) 회원 10명과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반딧불환경활동가(회장 최은희) 회원 3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보드게임을 활용한 자원봉사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자원봉사교육을 목적으로 제작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자원봉사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배포한 ‘VIP RUN’보드게임을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담아 일반시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직접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운용능력을 키웠으며, 이밖에 다양한 환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과 아이스브레이킹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보드게임의 종류를 알아보고 짧게나마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강사 회원들은 교육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보드게임에 열중했으며, 즐겁게 배운 만큼 향후 자원봉사교육 시 적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