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국토개발사업이 시행되기 전 고고학적인 조사 진행과 발굴에 의거 확인된 유구는 그 가치를 판단, 이전 및 보존을 통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를 학술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5 주소지의 건물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1910년 준공되었던 광화문 구 경기도청사의 협성단 뒤편 붉은벽돌 조적조 건물의 외벽 일부와 줄기초가 발견되었다. (길이 20mx폭 10.5mx 벽두께 0.9m) - 따라서 동 유구는 축조 방식과 공간 구성으로 보아 충분한 역사적가치를 지닌 근대 건축물의 일부이기에 이를복원하고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유구의 일정 부분을 절개한 후 이를 이전, 안전한 곳에 보존하였다가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청 신청사 개청에 맞추어 복원 전시하였다.(청사 1층에 광화문 구 경기도 청사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