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에서 전해드리는 양평 청운 수박축제와 어울림축제입니다.
“수박도 먹고 음악도 즐기고”…청운 수박축제 달군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양평 청운면 수박축제 현장에 음악이 더해지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양평문화재단이 마련한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가 지난 7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열렸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제철 수박과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시에 현장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하며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지역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공원과 축제장, 관광지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7차례 공연이 열렸으며, 갈산 누리봄 축제와 청운면 수박축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양평군 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문화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남은 공연도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축제와 공연을 결합한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가 양평 곳곳을 무대로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