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22.9℃
  • 흐림울산 21.5℃
  • 맑음광주 21.2℃
  • 흐림부산 23.5℃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4.5℃
  • 맑음강화 18.7℃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8℃
  • 구름많음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용산구, 청년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 운영

4개 분야 13개 강의 진행... 19~39세 청년 1인가구 총 195명 모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청년 1인가구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은 관내 청년 1인가구의 일상 속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균형 맞추기(바른자세 교정, 싱잉볼 명상 등) ▲혼자서도 흑백요리사(원팬 요리, 단백질바·쫀득쿠키 만들기 등) ▲혼자서도 슈퍼맨(집안수리, 정리수납) ▲디지털 거리 두기(유리공예, 립밤·미스트 만들기, 한강 달리기) 등 4개 분야, 총 13개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부제인 ‘One Point Up’은 거창한 목표보다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1인가구다. 강의별 15명씩 총 19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강의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신청은 각 강의 운영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세부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