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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경남지역 고수온 피해현장 점검

하동군 해상 가두리 양식장 고수온 대응상황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14일 하동군 금남면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격려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8월 10일 13시 기준 경남지역(사천만·강진만)의 수온은 26.6℃로 전년 대비 0.7℃ 높은 수온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경남 지역은 숭어양식장의 피해 신고가 집중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철저한 고수온 피해 예방·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 차관은 이 자리에서 “연이은 폭염과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현장의 어업인분들께서 겪고 계실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해수부와 지방정부, 어업인이 서로 협업하여 히트펌프, 액화산소 공급장치 등 대응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양식수산물 조기출하와 소비촉진, 긴급방류 등을 통해 고수온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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