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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열림공원,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경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수원시 영통구 열림공원 숲속놀이터 정비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린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열림공원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기존 공원은 접근성과 개방성이 다소 부족해 어린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 800㎡ 규모의 공간을 집중 정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유아 놀이공간과 보호자 쉼터, 체력단련시설, 짚라인, 산책데크 등을 새롭게 조성하거나 정비하고, 시설 간 이용 동선과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이 의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됐다.

 

이 의원은 "특정 민원 한 건을 반영한 사업이라기보다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설 노후화, 접근성 부족, 안전한 이용 동선 확보, 휴게공간 확충 등에 대한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뿐 아니라 보호자 쉼터와 체력단련시설, 산책데크 등을 함께 조성한 것은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공사 완료 이후에는 이 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금가현 수원시의원이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이용 동선, 공사 마감 상태,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수원시와 적극 공유해 시설 관리와 추가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아 놀이공간과 함께 조성된 보호자 쉼터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유아 놀이공간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시설뿐 아니라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어린 자녀와 공원을 찾는 보호자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놀이공간과 연계된 쉼터를 함께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자 쉼터는 단순한 휴게시설이 아니라 보호자가 아이의 놀이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가족이 함께 공원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라며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보호자에게는 휴식과 관찰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공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계절과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협력해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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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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