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6 어린이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ᄒᆞᆫ디 행복ᄒᆞᆫ 오늘, 꿈이 ᄀᆞ득ᄒᆞᆫ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꾸며진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극장에서 ‘동광 꿈담 합창단’의 식전 공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마당, 제주의 흥을 담은 ‘사우스카니발’의 제주어 노래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태권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소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모래로 그려내는 이야기 공연과 입체 빛 마술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에서는 26개의 내실 있는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나만의 청렴 우산 꾸미기, 천연비누 및 반려돌 만들기, 수어 배우기, 제주 숲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가득하다.
특히 유아들을 위한 아기 돼지 동화 속 세상과 함께하는 놀이터와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행복 기록관을 운영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고 보건교사 배치, 안전 요원 운용, 행사장 내 차량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모두가 소외됨 없이 즐기는 교육복지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