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습니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