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 컨설팅 운영

  • 등록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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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1~3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9명의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참여해 1인당 60분씩 심층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 성취도를 기반으로 진로 및 진학 방향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활동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수준과 향후 준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역 여건상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을 1:1 맞춤형으로 설계 받을 수 있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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