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확대 간부회의’ 운영

  • 등록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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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 및 현장 지원 협업 체계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 ‘2026년 확대 간부회의’를 운영했다.

 

회의에는 교육감, 부교육감, 도교육청 국·관·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이 참석해 학기 초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 교육과정 운영 현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간부회의는 강원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확대 간부회의는 올해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며, 연초 회의는 2026년 1월 12일 열린 기관장 협의회로 갈음했다. 1학기 회의는 2026년 4월 6일, 2학기 회의는 2026년 9월 중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감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방문 결과를 안내하고, 학기 초 교육정책과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추진 및 안착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원 청렴정책 공유 및 실천 다짐, 교육과정 운영 현안,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확대 간부회의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관과 부서 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정책 공유 기반을 마련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확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확대 간부회의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 집행의 일관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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