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동부도서관, 4월 그림책 원화 전시

  • 등록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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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1일까지 3층 전시 카페에서 김도아 작가의 그림책 ‘머리하는 날’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작품에는 머리를 자르러 가는 아이의 설렘과 긴장, 변화 이후의 만족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사라 파넬리 작가 그림책 ‘나의 지도책’ 원화 11점을 전시한다.

 

‘나의 지도책’은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으로, 아이의 일상과 내면을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에는 마을 지도, 보물지도 뿐만 아니라 얼굴 지도, 마음 지도, 가족 지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지도가 담겨 있다.

 

지도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삶의 길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의미를 알게 된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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