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경북 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의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의 포문을 연 합창단은 개막식 무대에서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전체 70여 개 팀 중 단 2팀만 받는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지원으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아이들은, 이번 행사에서도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영록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큰 감동을 주었던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생태 보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울려 퍼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