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 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 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운정와이즈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기를 나누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운정와이즈병원 측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이러한 귀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